주식으로 돈 벌고 싶으시죠? 내가 산 주식은 떨어지고 남이 산 주식은 오르고. 엘앤에프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오를지 궁금하고, 엘앤에프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 사야 할지 궁금하죠? 이것만 알면 주식으로 떼돈 벌텐데요.
주식 투자를 할 때에는 여러 기준이 있습니다. 차트를 분석한다든지 기업의 가치를 분석한다든지. 여기에서는 차트에 대한 분석 보다는 엘앤에프 주가, 목표 주가, 당금, 주가 전망, 기업 개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엘앤에프 주가
52주 최고가
- 2024년 3월 25일 199,000원
52주 최저가
- 2025년 3월 7일 70,100원
최근 주가
- 2025년 3월 10일 75,100원
주가 변화 추이
- 현재 엘앤에프의 주가는 75,100원으로, 전일 대비 2,600원 상승하여 +3.59%의 변화를 보였다.
- 최근 주가는 3월 1일에 76,200원으로 상승한 후, 하락세를 보였으나 현재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
- 3월 25일에는 199,000원으로 고점을 기록했으며,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다.
- 3월 7일에는 70,100원으로 최저점을 기록한 바 있다.
- 최근에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.
- 거래량은 464,122주로,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.
- 전반적으로 엘앤에프의 주가는 최근 하락세를 겪었으나, 현재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동향이 주목된다.
엘앤에프 주가 실시간 변화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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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앤에프 목표 주가
엘앤에프 목표 주가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, 아래에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!.
엘앤에프 배당금
- 엘앤에프는 2024년 결산 배당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
- 이는 2025년 2월 14일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.
- 회사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9,075억 원을 기록했으나, 영업손실 5,102억 원으로 적자를 냈다.
- 이는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과 전기차 수요 둔화(캐즘)로 인한 출하량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.
- 이에 따라 이사회는 배당 대신 자금을 설비 투자와 재무 안정성 강화에 활용하기로 했다.
- 2025년 2월 8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, 엘앤에프는 “최악의 구간은 지났다”며 2025년 실적 회복을 기대하지만, 당장은 배당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.
- 과거 배당 이력을 보면, 엘앤에프는 배당을 꾸준히 지급하지 않았다.
- 2022년에는 주당 500원의 배당을 실시했으며, 당시 영업이익이 2,662억 원으로 급증한 덕분이었다(비즈니스포스트, 2023년 1월 30일). 배당금 총액은 166억 3,985만 원, 시가배당률은 0.3%였다.
- 그러나 2023년에는 적자 전환(영업손실 3,000억 원 추정)으로 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.
- 2024년에도 적자가 지속되며 배당이 중단되었다.
- 엘앤에프는 상장(2003년) 이후 성장 중심 전략을 우선시해 배당보다 설비 확장과 기술 개발에 자원을 집중해왔다.
- 2025년 배당 전망은 불확실하다.
- 2025년 2월 5일 비즈니스포스트 기사에서 IBK투자증권은 “엘앤에프가 2025년 3분기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”고 분석했다.
- 리튬 가격 안정화와 Ni-95% 신제품 출하 본격화로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.
- 그러나 2025년 상반기까지 재고평가손실 부담이 남아 있어 배당 재개는 하반기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.
- 회사는 2023년 “2026년 매출 24조 원, 영업이익 1조 2,000억 원” 목표를 발표했으나(디지털투데이, 2023년 7월 26일), 현재로선 이 목표 달성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.
엘앤에프 주가전망
호재 4가지
하이니켈 복합 양극재 기술력 인정
- 엘앤에프는 2025년 2월 24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, ‘인터배터리 어워즈 2025’에서 하이니켈 복합 양극활물질로 소재·부품 분야 수상을 받았다.
- 니켈 함량 95% 이상의 다결정과 단결정 혼합 제품은 에너지 밀도를 높여 고성능 배터리 양산을 가능케 한다.
- 이 기술력 인정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.
테슬라향 신제품 출하 임박
- 2025년 2월 8일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, 엘앤에프는 2170용 Ni-95% 신제품을 1분기 말부터 테슬라에 납품할 예정이다.
- 세계 최초 46파이용 Ni-95% 양산에 이어 신제품 출시는 매출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.
- 테슬라와의 협력 강화는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.
LFP 사업 다각화 추진
- 엘앤에프는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외 고객사와 LFP(리튬인산철) 양극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.
- 2025년 2월 24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,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탈중국화된 LFP 생산을 준비한다.
- 이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이어져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.
재고평가손실 감소 전망
- 2025년 2월 8일 매일경제 기사에서 엘앤에프는 “최악의 구간은 지났다”며, 2024년 리튬 가격 하락으로 발생한 재고평가손실이 2025년 급격히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.
- 지난해 영업손실 5,102억 원을 기록했으나, 재고 부담 완화는 실적 회복 신호로 주가를 부양한다.
악재 4가지
전기차 캐즘 지속 우려
- 2025년 2월 8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, 전기차 수요 둔화(캐즘)로 엘앤에프의 2024년 매출이 1조 9,075억 원으로 감소했다.
- 전기차 시장 회복이 지연되면 양극재 수요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.
- 이는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.
테슬라 의존도 과도
- 엘앤에프 매출의 80% 이상이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테슬라로 연결된다.
- 2025년 2월 8일 매일경제에 따르면, 증권가는 테슬라 의존도가 높아 고객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.
- 테슬라 실적 부진 시 주가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.
증권가 목표주가 하향
- 2025년 2월 8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, 실적 발표 후 12개 증권사 중 10곳이 엘앤에프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.
- 예를 들어, 한화투자증권은 13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낮췄다.
- 이는 투자 심리 위축으로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다.
리튬 가격 변동성 지속
- 2024년 리튬 가격 하락으로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했으며, 2025년 2월 기준 리튬 가격은 여전히 불안정하다.
- 매일경제 기사에 따르면, 상반기 재고평가손실이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된다.
- 이는 비용 부담을 가중시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.
엘앤에프 개요
성장 과정
- 엘앤에프는 2000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, 초기에는 LCD용 백라이트 유닛(BLU)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목적으로 창립되었다.
- 이후 2003년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여 주목을 받았다.
- 2005년 8월에는 자회사인 (주)엘앤에프신소재를 설립하여 리튬이온 이차 전지용 양극활물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.
- 2008년에는 대구 지역에 제1공장을 준공하였고, 2016년에는 엘앤에프와 엘앤에프신소재를 합병하여, 양극활물질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였다.
- 2019년과 2022년, 2023년에는 각각 구지1공장, 구지2공장, 그리고 구지3공장을 순차적으로 준공하며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갔다.
- 2024년에는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하였다.
주요 제품
- 엘앤에프는 주로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.
- 이 회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생산하며, 특히 하이니켈 NCMA 양극재에서 두드러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.
- 이러한 제품들은 전기차, 전력 저장 장치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,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, SK온, 삼성SDI, 테슬라 등이다.
조직 구조와 규모
- 엘앤에프의 조직 구조는 중견 기업으로, 대표이사는 최수안이며, 약 1,7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.
-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, 대구와 경상북도에 여러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.
-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는 상황이다.
- 엘앤에프는 2024년 기준으로 약 3조 3,284억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며, 대구 지역 기업 중 가장 큰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
지금까지 엘앤에프 주가에 대해 여러가지 알아봤는데요, 투자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.
